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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에는 저마다 다른 테마가 있습니다
제목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등록일 2019-07-18 조회 1383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제품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

 

인생에는 다양한 전환 포인트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내 집 장만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내 집 장만.
내 집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그 동안 해보고 싶었던 대로 인테리어를 계획해보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 가전 가구를 교체하는 시기도 이 때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한층 더 높은 삶의 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가전제품에도 관심을 갖게 되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글을 쓰는 본인 또한 최근 내 집을 장만하여 이사를 하면서
더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가전 가구를 장만하여
새 집을 꾸몄는데요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가전제품은 풀로 세팅한 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희 집.
대형 가전은 거의 새 것으로 교체를 하였고
소형가전은 애정 하는 것들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최소 6개월 최대 3년 사용해보면서 느낀 솔직한 이야기 이제 시작해볼게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먼저 요즘 가전제품 중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라 불리는 의류건조기!
주부들 사이에서 아직도 안 사용해?
절대 후회 없는 가전제품이라 불리는 절대강자로 단단히 자리매김하고 있죠.
워너비 가전제품 1위로 꼭 사고 싶은 가전제품으로도 통해요.
저도 이사 오면서 장만하여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정말 그 동안 왜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은..
진작 사용했어야 할 삶의 질 제대로 높여줄 가전제품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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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뽀송하게 건조해주니
빨래를 너는 과정이 생략되고
집안일을 줄여주니 그만큼 여유 시간이 더 늘어나게 만들어 주는 것은 기본!
솔직히.. 재질에 따라 줄어드는 의류가 발생하지만
엄마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줄어들 것을 예상하여 아이들 내복은 한 사이즈 크게 구입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줄어드는 것까지 감안해도 사용하게 되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으로 통하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이렇게 건조기를 사용한 결과~
필터에 걸러지는 옷과 이불에서 나온 수북이 쌓인 먼지를 보면
정말 장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조기 사용 전, 다 된 빨래를 널고 개는 과정에서
이 먼지들이 다 집안으로 날리고 가족의 입과 코로 들어갔겠구나 생각하면
참... 할 말이 없게 만들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게다가 그 날 세탁하여 그 날 바로 입을 수 있으니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가전제품이기도 해요.
옷을 많이 장만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만해도 속옷, 아이들 내의 등은 개수가 반 이상 줄어들었답니다.
삶의 질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기에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우리에게
의류건조기는 이제 필수 가전이라고 생각해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그 다음으로 언급할 가전제품은 의류관리기.
워너비 가전으로 떠오르지만
실사용적인 측면에서의 실용성이나 성능적인 부분에 있어
아직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생각까지는 갖지 않게 되는 가전제품이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있으면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들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특히나 정장과 교복을 입을 일이 많은 가정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 같은데요
겨울에는 집에 20벌도 넘는 온 가족의 겨울 다운 점퍼들을
보송보송 냄새 없이 깔끔하게 관리해주어
마지막에 봄 옷으로 정리할 때 한번 세탁소에 드라이 클리닉을 맡긴 게 전부에요.
봄에는 외출 후 바로 바로 그날 그날 입은 옷을 넣어 미세먼지 관리 꼭 해주었어요.
온 가족이 미세먼지에 예민하다 보니 정말 필수로 사용 했죠.
지금과 같은 습한 여름.
비가 온 날 외출한 옷이 눅눅해지는데
세탁을 하기에는 애매모호 하잖아요.
그럴 때 사용해주면 습기가 제거되면서 보송하고 깨끗하게 관리되니 너무 좋아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또한 요즘 드레스룸이 따로 있는 집들이 늘고 있고
아파트들도 드레스룸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을 정도인데요
이 드레스룸이 습기에 약한 공간이기도 해요.
방은 작고 빛이 잘 들지 않고 습기 좋아하는 옷이 가득하고~
그럴 때 제습기의 역할을 해주는 게 이 의류관리기!
이렇게 활짝 열고 돌리면 드레스룸의 습기도 싹 흡수를 해주니
정말 기특한 아이템이에요.
옷을 좋아하고 스타일을 생각하는 분들
미세먼지에 민감한 분들께는 정말 삶의 질 제대로 높여줄 아이템이 되겠어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식기세척기는 어떨까?
우선 식기세척기에 갖는 편견.
손으로 설거지를 하는 것보다 덜 깨끗할 것이다, 잔류 세제가 많이 남을 것 같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들 가지고 있고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 이런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다양한 실험 결과에서도 식기세척기를 사용한 것보다 손으로 설거지를 한 그릇에서
잔류세제가 더 많이 나온 경우도 있었어요.
그 이유 중 하나가 주방 세제는 정말 소량 사용해야 하는데 거품을 풍성하게 내야 제대로 설거지가 된다는 느낌에
과하게 세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충분히 헹궈지지 않아 남아 있기도 하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같은 양의 설거지를 1시간 동안 한다고 했을 때
손으로 닦을 때는
각 그릇당 설거지 하는 시간은 1분 안팎이지만
식기세척기의 경우 1시간 동안 모든 식기가 동시에 설거지가 되므로
그 세정력과 깨끗함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게 개인적 의견.
거기에 고온의 온수로 닦이니
더욱 깨끗하게 닦이는데요
특히나 기름기 있는 그릇은 정말 완벽할 정도로 닦여요.
단, 눌어붙은 계란요리, 밥풀 등은 미리 제거하거나 풀에 충분히 불린 후
넣어 주어야 말끔히 닦입니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세척뿐만 아니라 살균 건조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활용도가 높죠.
식기세척기 구입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몇 가지 팁을 드려요.
먼저 집에서 요리를 거의 하지 않거나 먹는 일이 드물거나
그릇이 쌓이는 게 싫어서 그때그때 설거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입 후에도 사용빈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가전이라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바쁜 맞벌이 부부, 요리할 일이 많은 경우, 하루 식기 사용이 많은 가정에서는
정말 유용하고 편리한 아이템임은 분명해요.
용량도 다양한데 가족 수에 맞추기보다는 하루 사용하는 식기나 주방도구의 수량과
개인의 설거지 패턴을 파악하여 구입하실 것을 권유 드려요.
저는 4인 가족이지만 워킹맘이라 그때그때 설거지는 무리이면서
또한 요리도 매일 해서 하루 나오는 식기와 조리도구의 개수가 어마어마해요.
그래서 저녁에 한 번에 몰아서 냄비까지 전부 식기세척기를 이용하다 보니
가장 큰 용량을 구입했는데요
정말 매일 잘 사용하고 있고
많은 양의 설거지를 매일 감당하며 허리가 아팠는데
이제는 편하게 시간도 아끼며
그 시간에 일을 더 하던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그때 소량의 식기를 세척하는 것을 선호하신다면 작은 크기의 식기세척기가 더 알맞으실 거예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또 하나의 워너비 아이템, 바로 무선 청소기죠.
옛날과 달리 요즘에는 강한 파워를 가진 무선 청소기들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면서
무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무선 청소기의 파워가 강해지면서
웬만한 집안 청소는 말끔히 해결이 될 뿐만 아니라
선이 없고 이동이 간편하고
그때그때 더러워진 공간을 급하게 청소하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에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하지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기보다는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집이 넓고 긴 시간 투자하여 집을 꼼꼼하게 청소하는 날에는
아무래도 무선이다 보니 사용시간이나 더 강력한 파워로 깔끔하게 청소하는 것은
유선 청소기를 아직은 따라가기 어렵다는 게 저의 개인적 견해.
하지만 있다면 그때그때 바로 바로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에는 정말 유용한 아이템.
그래서 여유가 된다면 유선, 무선 둘 다 겸비하여 사용하면
집안 관리에 더욱 좋겠어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안마의자 또한 요즘 갖고 싶은 워너비 가전제품이죠.
힐링 아이템, 건강템이기도 한데요
저희도 이사 오면서 동시에 장만한 아이템 중 하나에요.
반년간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장만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는 것.
개인적 차이는 있겠으나
두 부부가 하루 종일 책상에 붙어 앉아 일하는 직업이기에
퇴근 후에 등과 허리, 목이 아주 뻐근 뻐근한데요
이것을 매일 전문가의 손길에 맡기기란 시간과 비용 투자가 만만치 않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물론 전문가의 손길보다는 세심함이나 꼼꼼함, 시원함은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매일매일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꾸준히 사용하니
전보다 한결 가뿐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공간을 제법 많이 차지하고 비용이 고가이다 보니 고민이 되지만
가지고 있으면 정말 유용한 컨디션 관리 템이 되어준답니다.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이제 몇 가지 소형가전들을 살펴보려 해요.
정장을 주로 입는 가정이 아니기도 하고
다림질을 어려워하기도 하여
기존에 다리미는 아예 들이지를 않았었는데요
블라우스, 셔츠, 리넨 원피스, 남방 등이
세탁 후 주름이진 상태로 입고 나가니 관리가 잘 안 되는 인상을 심어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비교적 쉽고 간편하면서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스탠드형 스팀다리미를 사용 중인데요
일반 다리미만큼 강력하게 주름을 펴주지는 않지만
생활에 무리 없게 스타일을 깔끔하게 유지할 정도의
강한 다림질은 가능해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의류의 종류를 감안하여 장만하시길 바라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요즘 나만의 홈 카페를 꿈꾸는 분들이 정말 늘고 있고
현 시대의 트렌드 라고도 할 수 있죠.
그에 따른 수많은 커피 머신들이 쏟아져 출시되고 있고
원두 또한 세계 각국에서 수입하여 다양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커피 머신 또한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아이템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하지만 커피를 좋아하여 집에서도 자주 즐기시는 분들께는 있으면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가전제품이죠.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크게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캡슐커피 머신으로 분류할 수 있겠는데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즐기며
다양한 원두의 깊은 맛을 느끼고 싶다면 에스프레소 머신이 더 알맞을 거예요.
요즘에는 버튼 몇 번만으로 조작이 되는 간편한 에스프레소 머신들도 많아서
사용에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나는 에스프레소보다는 라테, 마키아토, 모카 등
다양한 커피 레시피를 즐기는 것이 더 좋다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레시피의 커피 캡슐을 보유한 캡슐 커피 머신이 더 알맞겠어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오븐? 에어프라이어? 무엇이 더 실용적일까?
솔직히 두 개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둘이 하는 역할이 비슷한 것 같지만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죠.
에어프라이어가 오븐의 기능을 대신해 줄 수는 있지만
정말 고급 오븐 요리는 오븐의 완성도를 따라가기는 어렵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그래서 결론은... 둘 다 가지고 있으면 편리하다 입니다.
오븐은 지정 자리가 있지만
에어프라이어는 가볍고 이동이 수월하여
어디서든 활용하기 좋으며
간단한 튀김요리나 구이 요리를 하기에 더욱 간편하죠.
다만 고급 오븐요리보다는 간단한 오븐요리를 주로 한다면
가성비 좋은 저렴한 에어프라이어에 전자레인지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비용적인 측면을 아끼면서 활용도는 더 높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제품 어디까지 필요할까?


요즘 워너비로 떠오르는 대형 가전부터 소형가전까지
직접 장기간 사용해보면서 느낀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정말 나에게 필요한 아이템인지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순서인 것 같습니다.
나의 니즈에 부합하면서
비용과 공간만 허락한다면
나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이기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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