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etropolitan Style

래미안 에스티움 입주탐방

봄 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래미안 에스티움에 다녀왔습니다.

한강 이남 지역 최대 규모인 신길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은 입주를 앞두고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하 3층 ~ 지상 최고 27층, 19개 동에 총 1,722 세대 규모로

7호선 신풍역, 보라매역이 도보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입니다.

래미안 에스티움은 2016년 12월 신길뉴타운 내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 프레비뉴를 시작으로, 

2018년 초까지 약 3,000 여세대의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다른 구역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거대한 뉴타운을 배후에 두고 있는데요. 

꾸준히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는 신길뉴타운의 대표 단지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답니다.

신길뉴타운의 미래가치와 래미안 프리미엄의 만남 만으로도 기대감을 한껏 고취시키는 래미안 에스티움!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자연환경 등에서도 최고의 조건으로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신안산선, 신림선 경전철(예정) 개통 시 환승역이 되는 신풍역과 보라매역을 동시에 이용하여, 여의도까지 3정거장, 강남(논현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요.

신길뉴타운 내 대방초, 대영초·중·고교와 영신고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습니다. 구립도서관도 인근에 설립 예정이라니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임스퀘어, IFC몰, 디큐브시티, 종합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여유로운 휴식과 산책이 가능하다는 것도 자랑입니다.

단지 안을 들여다볼까요?

래미안 에스티움은 오감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14 래미안 토탈 힐링가든'이 최초로 적용된 단지입니다.

독일식 조경 치유 프로그램을 적용한 크나이프 가든 외에 마인드 가든, 아로마 가든, 사운드 가든, 가족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래미안 가든팜과 포토 스팟이 있어 래미안 가족들의 편안하고 향기로운 휴식 시간을 선사해 준답니다.

또한 키즈룸, 어린이집, 독서실이 있어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을 배려했을 뿐만 아니라,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시니어스 클럽 등의 커뮤니티(클럽 래미안)에서는 입주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챙기실 수 있답니다.

자랑거리가 너무 많은 래미안 에스티움,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총 1,722세대 대규모 위엄이 묻어나는 래미안 에스티움입니다.

 

래미안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주출입구입니다.

입주민의 사생활을 배려한 1층 필로티

 

어울림숲(생태계류)이 단지 내 산책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여울샘(Water Fall)

 

여울샘(크나이프가든)에서 발을 담그고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단지 내 쉼터 '에스티움 갤러리'에서 차 한잔 어떠세요~

 

혜윰가든: 시원한 녹음을 주는 대왕참나무 숲 아래에서 평온을 느끼고, 선큰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운드가든에서 또 다른 휴식을 즐겨보세요

 

윤슬가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숲속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민들레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도토리 놀이터입니다.

 

이음원: 텃밭에서는 즐거운 체험, 포토존에서는 사랑하는 이와 추억의 사진을 남기며 함께 어울려보는 건 어떨까요?

 

 

 

래미안 둘레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보세요. 

 

산책 중에 정자의 고즈넉함도 즐겨보세요.

 

주민운동시설에서 가볍게 운동도 즐겨보세요.

 

 

 

넓고 쾌적한 대규모 커뮤니티, 클럽 래미안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클럽 래미안 인포메이션

 

피트니스 클럽: 곧 운동기구들로 채워지겠죠 ^^

 

실내골프연습장: 스윙과 퍼팅을 편안하게 연습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래미안 가족의 피곤함을 풀어줄 사우나입니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날 도서관: 곧 책장이 책들로 가득하겠죠?

 

단지 내 어린이집입니다.

※ 상기 사진은 2017년 3월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