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은 지난 2018년, 

서울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서 미래형 주거문화 체험 공간인 '래미안 홈랩'을 선보이고, 

2019년 이후 공급한 래미안 단지들에 스마트 주거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래미안 홈랩 내부]

2021년, 래미안 홈랩에서는 스마트 라이프관을 업그레이드 한 '래미안 RAI 라이프관'을 공개했는데요. 

AI, 로봇, 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 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 홈트레이닝 등의 특화 공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해 직접 방문 관람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래미안 홈랩 랜선집들이"

다 보여드릴 순 없지만, 총 3편으로 준비한 홈랩 체험!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① 확장되는 주거 개념, 래미안 홈랩에서 만나보자!

이전에 집은 잠을 자는 공간으로 의미가 컸죠.

하지만 요즘은 집의 의미와 역할이 점차 확장되고 있습니다.

2021년 주거 트렌드 키워드인 멀티홈과 레이어드홈, 한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늘 래미안 홈랩에서는 최신 주거 트렌드가 반영된 공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② 래미안 홈랩에 로봇이 나타났다!

로봇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들 영화 속 로봇이 떠오를 텐데요.

올해는 로봇이라는 단어가 등장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주거공간 속에서도 로봇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 래미안 홈랩에서는 주거 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로봇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로봇은 바로 테미입니다.

테미는 저의 퍼스널 로봇으로서 집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저를 맞이해 주고 가족간의 메시지도 전달해줍니다.

③ 래미안 홈랩, 맞춤형 주거환경을 선보이다!

사는 공간은 같아도 사는 모습은 제각기 다르죠.

나의 생활 방식에 따라 조명과 온도, 가구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래미안 홈랩에서는 사용자의 생활에 맞추어 변경되는 맞춤형 주거환경을 만나보겠습니다.

여기는 현관인데요. 집에 돌아오면 실내 환경이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현관문에 설치된 도어락은 얼굴인식과 지문인식이 가능한 이중 보안 도어락입니다.

래미안 홈랩 랜선집들이 어떠셨나요?

생활 속 거리두기가 끝나면 래미안 홈랩에서 직접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