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크레시티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기

본 내용은 "래미안 크레시티"에 살고 계신 jumo****님의 이야기입니다. (2014.7.27)

오늘은 아이들과 래미안 크레시티 단지내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장마도 끝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요.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과 이렇게 즐겁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래미안에 산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크레시티 단지 옆에 새로 생긴 답십리 도서관입니다.

더위를 피해 도서관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도서관 옆에 바로 간데메공원입니다. 숲이 우거진 공원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크레시티 단지안에서 자전거를 타고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하면서 오늘 하루를 보냈는데요. 

크레시티 안에서는 얼마든지 시원하게 보낼 곳이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