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7월 래미안 공간 콘테스트에 참여하신 분들의 당선작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숲세권 우리 단지,
멀리서 찾지 않고 우리 마당에서 즐기는
힐링 플레이스 래미안”
_ Kimlee86**님

“중앙정원의 여름그늘을 제공해 주는 파라솔.
폭포 옆 파라솔은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_ fenixl** 님

“7월이라 밖은 너무 더웠지만
조경 덕분에 시원했고 바람도 좋았고
더할 나위 없는 힐링이었답니다.”
_ cindys**님

그 어느 때 보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코로나로 지친 하루하루, 

어디 여행을 갈 엄두도 안 나고, 

집 안에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어디 가까운 데 없을까?"

래미안에서라면 모두 가능한 얘기랍니다.

래미안 피플이 전하는 나만의 여름 즐기기, 다양한 힐링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래미안 위례의 피서 명소

래미안 위례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명소는

크게 3곳 정도 있습니다. 

1. 카페 뜨락에서 즐기는 눈꽃 팥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환상 조합

여기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습니다. 

여름을 춥게 보낼 수 있어요. 

2. 중앙정원의 여름그늘을 제공해 주는 파라솔. 

폭포 옆 파라솔은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3. 단지 내 우거진 오솔길

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을 따라서 걸으면

더위가 싹 가시네요

래미안 아트리치에서 누리는 시원한 여름

제가 래미안 아트리치에서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가장 친한 지인이 작년 12월에 이사를 왔어요.

신축이고 입주도 끝난 상태라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주환경이 좋고 편안히 잘 지내는

제 모습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다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던 차에 

어느 날씨 좋은 주말,

아파트단지에서 조경을 벗삼아 잠시 외출을 했어요. 

외부 카페에 나와있는 듯한 느낌으로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그간 밀렸던 대화를 나누었어요. 

“너무 좋다.”는 말을 수없이 이야기했죠. 

7월이라 많이 더웠지만 조경과 선선한 바람 덕분에 

더할 나위 없는 힐링이었답니다. 

무더운 여름, 래미안에서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래미안의여름 #여름휴가 #앞마당피서

래미안 리오센트, 2년차 단지가 벌써 울창한 숲으로

오래된 단지처럼 나무와 조경이 예쁜 단지입니다.

땡볕이 내리 쬐어도 시원한 나무 그늘과 분수, 

독서하며 쉬기 좋은 휴식 공간들,

고양이도 쉬어 가는 시원한 돌담이 있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 앞마당 산책하며 여름 나기

래미안 아파트 단지 정원을 산책하면서

늘 푸른 나무와 꽃과 시원한 분수를 만납니다.

단지 사이로 보이는 새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올해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고 있답니다.

래미안 파크스위트, 단지 앞마당 산책하며 여름 나기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요즘, 

구의 래미안 파크스위트의 시원한 폭포수 아래서 

이야기를 하며 힐링하곤 한다. 

계곡을 생각하며, 동내 한가운데 

졸졸졸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보람찬 여름날을 보내는 재미를 가졌다.

래미안 센트럴스위트, 작은 단지지만 편안한 우리 아파트 ♡

다른 단지들보다는 작지만, 

분수도 있고 예쁜 꽃들도 있는 아담하고 편안한

 우리 아파트 분수대입니다^^

더운 여름, 이곳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잠깐 쉬어가곤 한답니다.

래미안 퍼스트하이의 여름

래미안 퍼스트하이 단지 내 모든 곳이 숲 속 쉼터입니다. 

코로나로 떠나지 못하는 

여름 휴가의 아쉬움을 숲에서 달래 봅니다.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꿈동산, 래미안 베라힐즈

바닥 분수를 보며 아이들이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고 행복해합니다. 

옷 갈아입고 온 우리 가족, 

달빛정원 테라스에서 도시락을 먹었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좋은 추억을 가득 담습니다.

8월 공간 콘테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https://www.raemian.co.kr/community/event/view.do?eventSeq=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