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앞마당은 봄꽃 축제 중~ 1편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봄.

래미안 단지에는 푸르름이 한 가득! 벚꽃, 산수유, 철쭉 등 이름 모를 꽃들도 한 가득!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래미안의 조경은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됩니다.

래미안 가족이 보내주신 다양한 봄꽃 풍경들, 그 첫 번째 시간!

사진으로 봄을 만끽해 보세요..

[래미안 세레니티] 래미안에서의 봄은 늘 기다려집니다.

매년 맞는 봄이지만 늘 항상 설렙니다.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만나는 봄의 시작을 래미안세레니티 단지내 매화원에서 매화가 알려주고, 

이후 따뜻해짐과 동시에 아파트 중앙정원에는 노란 개나리, 영춘화가 꽃봉오리를 터뜨리고 목련이 만개하지요. 

그리고 나면 단지둘레의 산책로와 중앙로에는 벚꽃이 만발을 하고 

벚꽃잎이 뿌려질 때면 철쭉, 영산홍이 연두색 봄을 곳곳에 빨갛게 물들입니다. 

라일락도 곳곳에 피어 그 향기가 가득하구요. 지금 그런 봄의 중앙에 와 있네요 :)

[래미안 퍼스트하이] 래미안,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

요즘은 집 밖을 나설 때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따스한 봄햇살 받으며 저를 반기는 단지 내 봄꽃덕분인데요, 살랑이는 봄바람과 따스한 햇살, 그리고 래미안의 아름다운 조경. 

현대 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저에겐, 자연 속에서의 잠시동안의 휴식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습니다. 

출근길, 아파트 사이를 걷는 찰나의 순간조차 진정한 쉼으로 선사하는 래미안.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 래미안은 제게 선물입니다.

[래미안블레스티지] 꽃과 비 그리고 봄의 아파트

봄이 찾아온 아파트 단지에 때마침 내리는 비와 그 빗속의 꽃, 

그리고 화창한 날의 벚꽃과 야경을 

우리 단지의 소소한 봄 풍경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래미안 위례] 래미안 위례의 2021년 봄의 모습

1. 1주일 피었던 벚꽃이 비온 후 떨어진 단지의 모습. 

2. 래미안 정원을 거니는 입주민들. 

3. 래미안 위례의 자랑 달리는 토끼정원의 모습입니다. 

4. 폭포와 어우러진 봄꽃 철쭉입니다.

[래미안 아트리치] 숲속의정원 래미안 아트리치

생활속의 공간이자 아늑한 휴식을 제공하는 래미안 아트리치.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단지내의 푸르름과 화사한 꽃들이 반겨주는 래미안아트리치.

이곳에 거주 한다는것이  행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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